뷰티 큐레이션 No.1 미미박스 1조 기업으로의 성장 꿈꾼다
2월 13, 2014
미미박스, 1조 기업으로의 성장 꿈꾼다

- 美 창업사관학교 ‘와이컴비네이터’ 등 80만달러 투자 확정, 글로벌 본격 공략 기반 마련
- 지난해 7월 미래창조과학부 ‘나는 글로벌 벤처다’ 대상 수상 이후 미국 진출 추진
- 매주 10% 이상 성장, 가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인정받아 아마존·구글 사업지원도

지난해 beLAUNCH2013 스타트업 부스에 참여하여 선풍적 인기를 보여 준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No.1 미미박스(대표 하형석, www.memebox.com)가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 이하 와이컴비네이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와이컴비네이터는 2005년 설립 이후 에어비엔비(Airbnb), 드롭박스(Dropbox) 등 10조원대 이상의 기업가치를 갖는 벤처기업을 탄생시키며 미국 벤처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곳이다. 미래창조과학부도 지난해 국내에만 머물렀던 벤처 창업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하는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판 와이컴비네이터를 육성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경을 막론한 창업사관학교의 대표로 불린다.

또한, 파트너 모두 연쇄 창업가(Serial-entrepreneur)로, 이전 회사를 구글, 야후, 애플 등에 매각하는 등 관련 경험도 풍부하다. 현재 쟁쟁한 경력을 가진 12명의 파트너가 미미박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루폰의 창업자인 앤드류 메이슨도 이 중 하나다.

23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하며 와이컴비네이터의 투자를 이끈 미미박스는 10만달러의 투자금과 함께 3개월간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오는 3월 25일에는 실리콘밸리 400여개 투자사들 앞에서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투자도 유치할 예정이다.

미미박스의 이번 와이컴비네이터 투자유치는 지난해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나는 글로벌 벤처다’의 대상 수상에서 비롯됐다. 미미박스 이사진은 당시 우승 상금이었던 1천만원으로 지난해 9월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이후 10월과 11월 미국에 머물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와이컴비네이터 투자의 필요성을 확신했고, 곧바로 미국 지사 설립에 착수했다.

현재 미미박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미국지사에 하형석 대표 등이 직접 머물며 글로벌 시장 내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미미박스는 한국 및 미국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미미박스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매월3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 글로벌 시장에서도 3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는 “아마존이 월마트를 혁신하듯 미미박스가 세계적인 화장품 유통 채널인 세포라를 혁신한다는 비전을 세웠다.”며, “현재 미미박스는 국내 주요 뷰티 유통 채널인 CJ올리브영, 신세계 분스 등의 온라인 트래픽을 이미 앞서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거래량 및 매출액을 추월하는 것도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외사이트 구축 이후, 첫 달에는 600% 이상 성장했으며, 미국 진출 한달 만에 미국 내 거래액이 총 거래액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현재 미미박스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와이컴비네이터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 글로벌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현지의 벤처캐피탈이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믿게 하는 것은 물론, 국내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로 개척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미미박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은 확장이 아닌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다. 큰 성장을 앞두고,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전자본이 필요한 시점에 다행히 해외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이라며, “이번 해외 투자 유치는 미미박스에게는 더 큰 성장을,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서비스를, 국내 브랜드에게는 해외 판로를 가능하게 하는 1석 3조의 가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미박스는 와이컴비네이터 외에도 스파크랩 글로벌(SparkLabs Global), 엔젤투자자 등으로부터 총 80만달러의 투자를 확정 지었다. 또한 와이컴비네이터의 투자 이후, 매주 10% 이상의 빠른 성장세로 미국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 받으며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각각 3만 5천달러, 5만달러, 6만달러의 사업 지원 크레딧도 함께 받았다. 사업 지원 크레딧은 현금과 같은 의미로 해당 기업의 인프라 사용이 가능하다.

 

 미미박스(MEMEBOX)는? 

미미박스는 2012년 2월 설립된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기업이다. 매월, 자사의 뷰티 전문가들이 엄선한 정품과 샘플 제품들로 구성한 뷰티 박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고객들은 매월 1만6,500원을 내면 8만~10만원 상당의 뷰티 제품을 받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만족한 고객들은 미미박스 사이트를 재방문,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헤어 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정품들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설립 첫 해인 2012년 총 1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50억 원대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한편, 미미박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KOTRA가 국내 우수 IT 벤처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최한 ‘나는 글로벌 벤처다’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붐을 조성할 창업 스타 발굴・육성을 위해 열린 ‘스타트업 2013’에서 대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월(정확한 시점 확인 필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미국지사를 설립, 미국 진출 한달 만에 미국 내 거래액이 총 거래액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 미미박스(MEMEBOX) 한국 채용 소식 ##

현재 미미박스 한국에서 모바일 개발자(안드로이드)와 기획자를 충원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hi@memebox.com이나 jobs@memebox.com으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 소개
와이컴비네이터는 지난 2005년 폴 그레이엄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 기업의 초기 기반 구축 및 성장을 지원하며, 후속 투자 또한 활발해 ‘스타트업의 하버드’로도 불린다.

와이컴비네이터의 투자가 결정된 스타트업은 최소 1만 4천달러에서 최대 2만달러의 자금 지원과 함께 3개월간의 집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같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성장’, ‘가족’, ‘운동’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와이컴비네이터는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게 ‘매주 10% 성장 외에는 가족과의 시간 혹은 운동에 집중하라. 벤처캐피탈과의 대화도 하지 말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외에도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가치를 프레젠테이션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추가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 ‘데모데이’는 오로지 와이컴비네이터만의 행사로 외부인 출입이 불가하며, 세계적인 벤처캐피털만이 참여해 와이컴비네이너 투자 기업들의 후속 투자를 이끈다.

와이컴비테이터는 지금까지 에어비엔비(Airbnb), 드롭박스(Dropbox) 등 10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가진 벤처기업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현재까지 500여개 기업 중 37개사가 4천만달러 이상의 가치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컴비네이터의 투자를 받은 한국 기업으로는 미미박스가 유일하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세계에 걸쳐 2,5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와이컴비네이터에 지원, 전세계 스타트업의 성지다운 면모를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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