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AT&T, ‘미국인들은 좋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손정의 회장 반박, 애플, 부모 허락없이 결제한 금액 환불해준다
3월 26, 2014

AT&T, 미국인들은 좋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 손정의 회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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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의 CEO인 랄프 데 베가(Ralph de la Vega)가 오늘 아틀란타에서 열린 ‘럿버그 글로벌서밋’(Rutberg Global Summit)에서 손정의 회장을 반박했다. 소프트뱅크와 스프린트의 손정의 회장이 2주전 ‘리코드’(Recode)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인들은 형편없는 통신속도의 서비스에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AT&T의 CEO인 랄프 데 베가(Ralph de la Vega)는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LTE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메가바이트당 데이터 사용료는 2008년과 비교하여 93% 저렴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더 빠른 속도의 통신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통신 시장의 건강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랄프 데 베가는 망중립성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소비자들이 콘텐츠 소비를 위해 데이터 사용료를 내는만큼 그 콘텐츠의 제공자인 넥플릭스와 같은 회사들도 데이터 사용료를 내야하는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AT&T의 유럽 진출과 관련,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Recode 

애플, 아이들이 부모 허락없이 결제한 금액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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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아이들이 부모 허락없이 결제한 금액을 환불해준다. 아이들의 무분별한 결제로 요금 폭탄을 맞은 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여 국내에서도 여러번 이슈가 됬었던 문제이다. 애플은 아이들이 앱 내 결제를 하는 것이 굉장히 쉽게 되어 있어 부모의 감시가 없을 때 무분별한 결제가 이루어진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을 반영하여 이번 결정을 내렸다. 2011년 초까지 비밀 번호 입력시 이후 15분동안 자유롭게 결제가 가능하여 특히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들의 앱 내 아이템 결제가 많이 발생했다. 만약 아이들의 허락없이 결제한 것을 취소하고 싶다면 구매 기록서, ‘아동에 의한 결제로 인한 환불 요구’라고 적은 노트, 환불 요구서를 보내면 된다. 한편, 앱 데이터 분석 회사 디스티모(Distimo)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애플 앱 스토어 매출의 92%가 앱 내 구매였고 프리미엄(Freemium) 비지니스 모델을 갖춘 모바일 게임이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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