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의 향후 뚜렷한 수입원: 개인용 쿠폰 발행 계획 발표
5월 10, 2012

하단 기사는 VentureBeat Ricardo Bilton 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위치 공유 앱 포스퀘어의 활용성이 어느 정도 모호하긴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까지 제대로된 수입원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포스퀘어 CEO Dennis Crowley가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 포스퀘어가 새로운 쿠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 (심지어 어느 정도 고무적인 소식이다).

쿠폰의 형태는 포스퀘어에 등록되기 위해 돈을 지불한 지역 업체가 제공하는 개인화된 혜택이 될것이며, 포스퀘어 앱의 7월 업데이트 버전에서 공개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이해할만 하다. 포스퀘어는 그동안 소매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재방문을 격려하는게 대부분이었고, 이는 거의 모든 사업에서 가장 바라는 점이다.

하지만 본 계획이 최초는 아니다. 작년에 포스퀘어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함께 협업하여 카드 소지자들이 포스퀘어 참여 업체에 체크인을 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그래도 이번 새 계획은 좀 더 야심차다. 포스퀘어는 드디어 지난 3년간 수집해오던 모든 데이터를 개인용 쿠폰을 통해서 자금조달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듯 하다. 포스퀘어의 2천만명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20억 번이 넘는 체크인을 하였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포스퀘어는 아직도 몇가지 장애물에 맞서있으며, 적어도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치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열광적이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기를 Crowley는 바라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아직도 위치 공유라는 아이디어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이 카테고리를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서 밀고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Crowley는 이미 2008년도에, 포스퀘어가 런칭되기도 전에, "모바일 쿠폰 사업에 대한 순결을 잃었다". 당시 Crowley는 본 컨셉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을 Flicker에 글로 쓴 바 있다. "모바일 쿠폰 사업이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다 (실제로 요즘 모바일 사업에서 많이 목격했다). 하지만 각 장소의 종업원들 (바, 계산대, 카운터 뒤에서 근무하는) 때문에 실행하기가 정말 어렵다."

포스퀘어의 최근 노력으로 어쩌면 Crowley는 그 해결 방법 찾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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