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공유서비스 글림스(Glympse), 1,200만 달러 투자 유치 성공
6월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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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공유 플랫폼 글림스(Glympse)가 1,200만 달러(한화 122억 3,040만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13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글림스는 메시지 앱, 자동차 등 기타 다른 서비스 내에 지도와 트랙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표인 브라이언 트루셀(Bryan Trussel)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인원 확충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램스는 이미 베리즌 메시지(Verizon Messages), 블랙베리, 삼성과 같은 자체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들과 협력 관계에 있다. 또한 BMW, 포드, 메르세데즈, 폭스바겐과 같은 브랜드의 인카 시스템(in-car system)에도 글림스의 기술이 들어가있다. 페블부터 삼성 갤럭시 기어에 이르는 스마트 워치는 물론 각종 네비게이션 시스템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림스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보다 소셜하게 만들고자 시도한 얼리무버(Early Mover)중 하나로,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앱 서비스로 처음 시작했다. 글림스는 단일한 앱 서비스 뿐 아니라 어떤 앱이든 글림스의 위치 공유 기반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API를 대중적으로 공개해 플랫폼 역량을 갖추는 데에 집중했다.

한편 브라이언 트루셀 대표는 올해 말까지 글림스가 자동차 내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만한 심층적인 통합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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