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웹 기반 교육 플랫폼 디자이어투런 870억 원 투자유치
8월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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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웹 기반 교육 플랫폼인 디자이어투런(Desire2learn, 이하 D2L)이 8,500만 달러(약 870억 원)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렸다. 디자이어투런의 제품인 브라이트스페이스(Brightspace)는 웹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써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그리고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교육 컨텐츠를 개인화 시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브라이트스페이스는 다른 많은 교육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이해도를 체크한다. 특히 시험을 통해서 이해도를 체크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학생이 가장 뒤쳐질 위험에 있는지 먼저 발견하여 선생님께 알려주고, 그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 컨텐츠를 동시에 제공해주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현재 D2L은 1,000개 학교에서 1,5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네덜란드, 영국 오피스에 총 760명의 직원을 두고있다. D2L의 CEO인 존 베이커(John Baker)는 브라이트스페이스가 높은 재사용률 기록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자금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OMER 벤처스(OMER Ventures), 뉴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트(New Enterprise Associates)를 포함하여 총 7개의 벤처캐티털 회사가 함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한D2L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6,500만 달러(약 1,700억 원)이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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