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 서비스 요기요, 업계 최초 ‘배달지도시스템’ 론칭
9월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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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실제 사용되는 배달지도를 첨단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로 옮겨와
-사용자에게는 정확한 배달 가능 음식점 리스트를, 음식점에게는 더 많은 매출 발생의 기회 제공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는 음식을 배달 받는 위치와 업체의 배달 가능지역 매칭의 정확도를 극대화시키는 요기요 배달지도시스템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요기요 배달지도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토대로 사용자가 위치한 GPS정보를 반영해, 실제 배달 가능한 음식점 리스트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술이다. 폴리곤 맵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요기요 배달지도 위에 각 업체의 배달가능 지역을 그리면, 표시된 배달지도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정확한 배달 가능 음식점 리스트를 제공하는 원리다.

폴리곤 매핑 시스템을 국내 배달앱 최초로 도입한 요기요는 이달 말까지 요기요 배달지도 등록을 전체 등록 배달음식점의 70%까지 적용할 계획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그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요기요에 신규로 가입하는 업체의 경우 기본적으로 요기요 배달지도 등록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배달앱은 배달업체의 배달 지역을 단순히 동(洞), 리(里) 단위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실제 배달 범위와 앱에 등록된 배달 지역이 상이한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배달업체가 ㄱ동 일부 지역에만 서비스를 하더라도 ㄱ동 전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앱에 등록되는 경우가 그렇다.

요기요 배달지도시스템 적용은 상대적으로 소외 받았던 지방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지방 소도시로 갈수록 읍/면/리 행정구역 단위 보다는 지도를 통해 직접 배달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정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산간 지방이나 오지 지역에서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요기요 마케팅 총괄 박지희 부사장은 “요기요 배달지도는 음식점이 배달지역을 지도에 표시해 그려놓고 지도를 보고 배달을 하는 모습에 착안한 이름이다. 배달음식점 점주의 일상과 함께하는 배달지도를 폴리곤 기술을 이용해 요기요 시스템에 옮겨놓았다”라며, “사용자들에게 정확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기요 가입업체 사장님 한 분 한 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배달지도를 그려가며 이를 요기요 앱에 반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처음 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이지만, 고객들에게 완벽한 배달음식 주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도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곤은 다각형을 의미하는 컴퓨터 그래픽 용어로, 게임과 지도 등의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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