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게이트벤처스, 동남아시아․실리콘밸리 진출 방법 및 엑시트(EXIT) 경험 국내 스타트업에 공유
9월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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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활용, 동남아시아 및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내달 7일 오후 4시 서울 상암동에 있는 누리꿈스퀘어 21층에서 ‘B2G Directions'를 개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B2G Directions'는 매월 개최되는 세미나로서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업계 최신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에 대한 정보를 여러 관점에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실리콘밸리 등지에서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는 골든게이트벤처스(Golden Gate Ventures)가 참가한다. 이날 Jeffrey Paine, Vinnie Lauria 골든게이트벤처스 공동대표는 직접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만나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및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IT 사업과 관련된 현지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마이크로 M&A 엑시트(EXITㆍ투자회수)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지난 4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유치한 500억 규모의 스타트업 관련 펀드에 대해 소개,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골든게이트벤처스는 지난 2011년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리스트 출신 Jeffrey Paine과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엑시트에 성공한 Vinnie Lauria 그리고 실리콘밸리 인큐베이션 활동가 Paul Bragiel가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첫 번째 펀드로 8개 스타트업의 마이크로 M&A 엑시트를 성공시켰다. 이어 미실현손익 240%를 창출시키는 등의 성과를 도출,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대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주요 관심분야는 이커머스, 게임,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이다.

유청연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투자유치 매니저는 “골든게이트벤처스는 인큐베이션, 얼리 스테이지(초기단계)의 강자로 유명하다. 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에게 생생한 현지 시장 상황과 진출방법을 직접 듣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매니저는 또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일어난 기술기반 국내 스타트업 붐과 한류의 영향이 맞물려 골든게이트벤처스는 투자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넘어 실리콘밸리에 진출시킬 국내 스타트업을 찾으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참여해 실질적으로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인원에 한해 무료 참석이 가능하고, 동시통역(영-한)이 제공된다. 신청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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