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IPO, 그 규모만큼이나 놀라운 신기록들
5월 17, 2012

하단 기사는 VentureBeat Jolie O'Dell 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는 "기술 회사 IPO 역사상 가장 클 것"라는 식으로 약간 애매하게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번 기업공개는 기술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몇가지 기록을 세운다.

이번주 페이스북 기업공개는 지금까지 있었던 벤처-기반 기업공개 중에서 가장 클것이다. 만약 예상한대로 회사의 가치가 1040억달러까지 상승한다면, 2004년 구글의 기업공개보다 4배 클것이다.

더불어 페이스북은 미국의 벤처-기반 회사 중에서 가장 많은 벤처 자금을, 전세계 일류 벤처 회사들로부터 총액 22억달러를 조달했다는 위상을 얻을 것이다. 이는 12억달러를 끌어올려 같은 분야에서 2위를 기록한 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 제공자 Clearwire가 모은 자금보다 거의 두배가 된다. 또한 지금까지 트위터가 조달한 11억달러의 정확히 두배가 된다.

페이스북은 기업공개 전 가장 많은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도 기록을 세운다. 지금까지 페이스북은 13개의 신생회사를 인수하였고, 이는 비공개회사이자 두번째로 인수를 많이 하고 있는 트위터보다 2개 앞선다.

Dow Jones VentureSource의 글로벌 연구소장 Jessica Canning은 "페이스북의 기업공개는 벤처 투자자들의 수많은 지급 중 최초가 될것 같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150억의 자금 조달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중 어느정도는 매입하는데 쓰일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페이스북 기업공개는 소셜 미디어 자이언트와 짝이 잘 맞을 기업 투자자들에게도 요긴할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미 모바일 분야에서의 최근 인수들을 통해 확인한바 있으며, 앞으로 소셜 공간이 진화하면서 더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모바일 회사 인수는 최근 페이스북의 엄청난 일종의 '사들이기'의 일부로, 신생회사 Instagram, TagTile, Glancee, Lightbox 모두 지난 몇주 사이에 공식적으로 페이스북 계열로 가져왔다.

Dow Jones VentureWire 편집장 Zoran Basich는 "페이스북은 벤처 자금 세계에서 지금껏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개인 시장점유율에서 거래 광란을 일으켰으며, 비전통적인 참가자들을 벤처판에 끌어드렸고, 여느 신생회사와 투자자가 꿈꾸는 블록버스터 급 성공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세웠다."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다른 회사들이 같은 길을 이어가는 것, 아직 훨씩 작고 젊은 트위터 마저도 기대하지 말라고 Basich가 이었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앞으로 그 누구도 재현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면에서 페이스북은 유일하다."

사진제공 Jolie O'Dell,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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