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와 한국 화웨이,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10월 7, 2014

ww▲ 한국 화웨이 켈빈 딩 지사장(좌)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나리 센터장(우)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박병원, 이하 재단)은 한국 화웨이(대표 켈빈 딩, 이하 화웨이)와 10월 6일 역삼동 디캠프(D.CAMP)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재단과 화웨이는 △한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양측이 기획·추진하는 각종 창업지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화웨이는 통신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고객 중심적인 혁신과 개방형 파트너십을 표방하는 화웨이는 엔드 투 엔드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텔레콤 및 기업 네트워크, 단말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경쟁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화웨이는 오는 11월 23일에서 25일까지 개최되는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Startup Nations Summit 2014)’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가한다. 화웨이는 세계 40여 개국 대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경진대회(World Startup Competition)의 1등 상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국 화웨이의 켈빈 딩 지사장은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한국의 스타트업은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며,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인재들이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웨이는 자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과 중국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단의 이나리 센터장은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중국 투자자 및 창업자, 사업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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