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스, 38조 원 송도 스마트시티에 IoT 전문 엑셀러레이터 출범
11월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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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에 사물인터넷(IoT) 전문 엑셀러레이터를 출범한다고 오늘 7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사물인터넷 스타트업들이 기술을 시험·사업화할 수 있는 핵심 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스파크랩은 6일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송도 진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파크랩은 내년 초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사물인터넷 테스트 전문 사무실을 오픈하고, 참여 스타트업에게 자금 투자를 비롯해 제품 출시, 국내외 투자 유치 업무 전반에 관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송도는 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스파크랩은 액셀러레이터로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송도는 이미 씨스코, LG CNS, ADT Caps와 같은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는 도시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송도에 'IoT DIY 센터'를 설립했고, 시스코는 GCoE(Global Center of Excellence)센터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스탠 게일 대표는 "우리는 스파크랩이 가장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 솔루션을 송도로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송도 내 스마트시티에 있는 3만 5천 명의 얼리어답터 거주자들이 스파크랩에서 개발된 기술을 포용하고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협약 소감을 밝혔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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