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위한 해외직구 포털 큐픽 출시
11월 21, 2014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해외직구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 10월30일에 문을 연‘큐픽’의 김주성 대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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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주성CEO , 방현석 기획이사, 양진환CTO

 김대표는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해외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국내에서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더 이상 국내소비자가 호갱(고객+호구의 합성어로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손님을 지칭하는 단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큐픽은 국내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포탈”이라고 말했다.

 해외직구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 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는 728만건, 7538억원에 달했고,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건수로는 46%, 금액으로는 49%나 증가한 규모다. 이렇게 해외직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로는 가격경쟁력에 있다.최근 ‘시사매거진2580’에서는 한 신혼부부가 국내에서 700만원에 판매하는 TV를 해외직구를 통해 380만원에 구매한 사례를 내보내기도 하였다.같은 제품이어도 해외직구가 더 저렴하다는 정보가 국내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직구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큐픽은 해외직구 시장이 커지면서도 이를 사용하지 못 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했다. 해외직구가 저렴하다는 것을 언론이나 주변을 통해 들으면서도 외국 쇼핑몰 검색부터 관부가세 계산, 배송대행신청 등의 과정은 해외직구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큐픽은 크게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는 글로벌 검색 솔루션이다.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면 수 백 개의 해외쇼핑몰을 비교하여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보여준다. 동시에 국내최저가도 볼 수 있어서 해외직구를 통해 얼마만큼 절약할 수 있는 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비단 제품검색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적용 가능한 쿠폰정보, 할인정보들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여러 곳에서 정보를 취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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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서 제품을 검색하면 해외쇼핑몰에서 가격비교를 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스마트박스 기능이다.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스마트박스에 담으면 가장 저렴한 배송대행업체를 자동으로 선택해주며 소비자들이 일일이 계산하기 어려운 관부가세, 배송비를 측정하여 최종구매가격을 쉽게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해외직구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평소에 필요했던 제품들을 묶음 배송함으로써 국제배송비를 줄이되 관세상한선 200불 이내로 상품을 구입하여 관부가세를 물지 않는 것이다. 큐픽의 스마트박스는 위시리스트에 담아 놓은 제품들의 가격정보를 계산하여 관부가세를 물지 않도록 자동으로 박스를 나누어 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큐픽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해외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서 소비자들은 국내최저가에 만족하지 못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저희의 목표는 국내에서 해외직구를 대표하는 포털을 넘어 전 세계의 쇼핑몰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쇼핑 검색엔진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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