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앱 비트윈, “아기염소 스티커 사시고 기부하세요”
11월 24, 2014

비트윈기부스티커

 커플을 위한 빠른 채팅과 앨범, 달력, 이벤트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 비트윈이 기부 스티커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윈의 개발사 VCNC(대표 박재욱)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과 손잡고 쉽고 재미있는 후원 방식의 기부 스티커 ‘기부의 시작: 아기염소 편’을 출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스티커 제작에는 ‘사각사각’, ‘토리GoGo’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김나경 작가가 참여했다. 스티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기부 스티커는 비트윈 앱에서 0.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비트윈은 결제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에서 따온 아기염소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아기염소가 모자를 뜨거나 아프리카 소녀가 염소를 쓰다듬는 등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과 관련있는 표현부터, 연인 사이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까지 16종으로 이루어져있다.

최 지연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여자. 매일매일 배우는 자세로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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