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타트업들은 어떤 사무실에서 근무할까?
11월 26, 2014

 officefetish

"우리는 사무실 페티쉬를 가지고 있다. 당신도 그러한가?"

일만 할 수 있으면 됐지, 사무실 인테리어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묻는 대표가 있다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대답해주고 싶다. '공간은 사유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 멋진 사무실 공간을 만드는 것은 팀원의 창의성과 사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다.

올 하반기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 오피스 페티시(office fetish)는 전 세계의 멋진 사무실 공간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스타트업이다. 오피스 페티시는 영국 스타트업으로, 현재 4명의 팀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현재 31개의 사무 공간의 사진이 업로드되어 있는데, 이미지 뿐 아니라 직원의 수, 건축 비용, 사무 공간의 크기, 작업 디자이너의 이름 등이 표기되어 있어 실제 자사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다. 덧붙여 '단독 공간', '초기 스타트업', '협업 공간', '투자 받은 스타트업' 등 필터를 이용한 정렬도 가능하며, 키워드를 통한 검색도 가능해 편리하다.

독특하게도 오피스 페티쉬 팀은 사업의 목적에 대해 '좀 더 많은 스타트업과 프리랜서들을 끌어들여 우리의 페티쉬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스타트업 라이프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이들은 향후 몇 개월 내로 사진을 넘어선 다양한 정보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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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
CEO of Tech Digital Media,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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