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매일의 일상을 CF 한 장면으로, 20초 동영상 편집앱 ‘클립’
12월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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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뮤직스매치(MusiXmatch)가 짧은 동영상에 가사를 입혀 공유할 수 있는 클립(Clip)을 새로 내놓았다.

클립은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20초 동영상에 음악과 가사를 입혀 마치 하나의 광고 화면처럼만들 수 있게 하는 동영상 편집앱이자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다.

뮤직스맥스의 대표이자 공동창업자인 맥스 씨오씨올라(Max Ciociola)는 "가사는 감정과 기억, 감성을 상기시키고, 우리의 삶은 언제나 음악과 연결되어 있다"면서, "사용자가 자신의 영상과 음악, 가사를 하나로 모아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단순한 영상이 아닌 하나의 힘있는 메시지다"라고 서비스의 창작 배경을 설명했다.

사용자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스타그램, 바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SNS에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립 내 자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클립 서비스의 장점은 뮤직스매치가 이미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9개국, 930여 개의 가사 데이터베이스다. 가사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대중에 의해 더해지거나 수정된다.

한편 뮤직스매치는 2010년에 설립된 이후, 두 번의 라운드를 통해 총 1천 만 달러(한화 108억 8,2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월간 사용자 수는 1천 만명 정도다. 뮤직스매치는 2014년 구글이 선정한 '탑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클립 앱은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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