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개 스타트업, LA 시장 기회 모색 위해 데모데이 참여
1월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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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실리콘 비치(silicon beach)로 뜨고 있는 LA를 공략하고자 국내 스타트업이 떠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는 내달 3일과 5일 서던캘리포니아의 LA, 오렌지카운티에서‘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LA는 최근 디지털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스타트업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은 “LA는 실리콘밸리보다 생활비가 30% 이상 저렴할 뿐만 아니라 바다와 근접하다는 점, 도시 차원에서의 스타트업 활성화 전략 등이 어우러져 전 세계 스타트업 인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이 주관하는 해외 데모데이는 거점국가 진출을 희망하는 ICT, BT, NT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게 필요한 해외 투자유치 및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현지 사업설명회(IR)를 개최해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주며, 해외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등 전략 제휴 및 협력체계가 적극 구축된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앞서 지난해 12월 해외 데모데이 참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서면심사를 끝낸 결과 △그루터(대표 권영길) △넥스트이온(대표 김규현) △블루핀(대표 김정수) △셀리이노베이션스(대표 강진호) △실리콘아츠(대표 윤형민) △아라기술(대표 이재혁) △ASD코리아(대표 이선웅) △엔피코어(대표 한승철) △퍼플즈(대표 송 훈) △휴이노(대표 길영준) 등 1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데모데이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교육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선정기업들에게는 on site business manner, global media strategy, inner circle strategy, special pitching, negotiation 등 해외 데모데이에 필요한 맞춤형 사전교육 및 심층 전략 컨설팅이 제공된다.

오 센터장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는 해외 데모데이를 확장, 6개 거점 국가에서 현지 엔젤 투자자 및 전략ㆍ재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진출하려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현지인들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해외 데모데이를 통해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지난 해 7월 싱가포르, 9월 일본,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해외 데모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추가적으로 벨기에, 중국, 영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해외 데모데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외 데모데이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born2global.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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