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앱 개발, 이제 ‘구글러’와 함께 한다
1월 13, 2015

스크린샷 2015-01-13 오후 1.30.40구글러들의 생생한 리뷰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국내 스타트업에게 주어진다. 바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구글과 함께 실시하는 ‘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이다.

테크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TV(Android TV) 또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적합한 서비스 또는 앱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앱 개발자·기획자들에게 구글의 기술 담당자를 직접 만나 피드백을 듣고,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올해 첫 테크 프로그램은 ‘Android TV’와 ‘Android Wear’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4주 일정으로 실시된다.

주요내용은 TV·웨어의 기본 원칙과 사용방법, 앱 개발 시 주의사항 안내, 구글 개발 담당자들과의 1대1 리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개발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 또는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App Indexing, Material Design, Android 5.0 등의 내용으로 테크 프로그램이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크 프로그램의 경우 엄선해서 선발된 소수의 특정 기업을 상대로 맞춤형 가이드라인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소희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매니저는 “주제별 소규모 커뮤니티 형식으로 진행되는‘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에서는 구글 개발 툴을 이용해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아이템에 대한 기업별 중간 평가, 코멘트 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기업 구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코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을 포함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born2global.com)를 참고하면 된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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