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우와우, 뒤척임 횟수와 코고는 소리까지 인식하는 스마트 베개 ‘마시필로’ 출시
1월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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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과 함께 2015년을 뜨겁게 달굴 IT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말 그대로 사물, 쉽게 말해 제품들끼리 인터넷에 연결돼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한다.

ICT기반 헬스케어 전문업체 ㈜바우와우(김정우 대표, http://marshpillow.com)의 ‘마시필로 스마트 에디션’은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는 스마트 베개다.

‘마시필로 스마트 에디션’을 사용하면 손쉽게 나의 수면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베개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총 수면시간, 깊은 수면시간, 얕은 수면시간, 뒤척임 횟수, 코골이 시간을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준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 받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얼마나 건강한 수면을 유지하고 있는지, 혹은 꼭 개선해야 할 수면 습관은 없는지 알려준다. 사용자는 앱이 분석 결과로 내놓은 그래프와 차트 등을 통해 본인의 일, 주, 연 단위 수면 패턴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마시필로의 스마트 알람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알람시간, 알람방식(소리, 진동, 소리+진동)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베개에서 머리를 떼어야 알람을 멈출 수 있다.

㈜바우와우 김정우 대표는 “수면 패턴이 건강해지면 체중 감소, 기억력 향상, 당뇨병 예방, 피부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반적으로 신체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강조하며, “마시필로 스마트 베개가 소비자의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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