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편도 서비스 전국으로 확장
1월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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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편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업계 유일한 쏘카 편도서비스는 지난해 9월 런칭해 이용건이 5배 이상 늘어나 기존 5곳으로 운영되던 반납존이 22곳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는 서울 뿐 아니라 경기, 인천지역과 부산, 제주에서도 편도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쏘카 편도는 대여지점에서 빌려 사용 후 다시 대여지점으로 반납해야 했던 왕복 방식에서 불편을 느꼈던 카셰어링 고객들을 위해 업계 유일하게 반납지를 임의로 설정해 정말 필요한 시간만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도를 운영 중이다.

현재 쏘카에서 편도로 이용 가능한 노선은 약 1만여 개에 달한다. 카셰어링 이용자들은 SNS을 통해 타 업체도 일부 지역에 한해 편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이용이 가능한 편도 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는 쏘카 뿐이라고 평했다. 실제 쏘카를 제외한 카셰어링 업체의 편도서비스의 경우 사용 시간 제약 및 제한적인 노선으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지고 실 이용 건수도 1주에 1건이 채 되지 않는 곳이 다수이다.

업계를 이끌며 편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온 쏘카는 지난해 2월부터 꾸준히 모델을 다듬어 가며 신규 이용자그룹을 만들어냈다. 편도 이용자의 경우 특히 심야 시간대에 1~2시간 내외로 짧게 빌려 이동하는 패턴이 두드러지고, 공항에서 강남역, 건대입구 등 시내로 이동하는 노선과 강남에서 홍대/합정으로 이동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편도 대여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쏘카 모바일 앱을 이용해 대여 시간과 대여존, 반납존을 각각 설정하면 된다. 반납은 쏘카 편도반납존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되고, 편도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최대5시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쏘카 김지만 대표는 “카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합리적인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지만 대여지와 반납지가 동일해야 하는 기존 조건 떄문에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있었다.”며,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편도 모델을 개발해 운영해 본 결과 편도 서비스로 인해 기존 왕복 이용이 줄어들기 보다는 오히려 편도와 왕복 수요 모두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쏘카 편도서비스 예약 및 무료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쏘카 홈페이지(www.soca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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