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북, 국내최초 기업용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 비즈’ 출시
2월 4, 2015
2015.02.04. 코코비즈출시
소셜데이팅 대표업체 에이프릴세븐(대표 김진환, 이정훈)은 국내최초 기업용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 비즈’를 출시했다.

기존 온라인 소셜데이팅 서비스들이 개인 회원 단위로 서비스가 제공되었다면, 코코 비즈는 기업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을 기본으로 하여 기업의 사내 인트라넷 전용으로 이용이 가능토록 해 회사 내 복지 차원으로 외부 회원과 독립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연애를 원하는 임직원이 프로필을 등록하면 계열사의 임직원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설정에 따라서 약 60만 명의 기존 코코아북 회원 데이터가 연동되어 다양한 직종 분야의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용 방식은 회원등록 이후 입력정보를 기반으로 나만의 이상형을 최대 3명까지 소개받을 수 있으며,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한 뒤 호감을 표시하면 상대 이성의 연락처를 교환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실제로 대기업 일부 계열사들은 임직원들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이 사원복지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는 판단 아래 여러 사업을 결혼정보업체와 함께 별도로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전자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사내연애에 대해 40%는 '적극 찬성'한다고 밝혀 개방적인 입장을 드러냈으며, 사내연애를 경험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라는 직원들도 11.4%의 비중을 차지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대기업의 경우 수만 명의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그룹사 미혼남녀의 만남을 별도로 주선하지 않아도 '사내 연애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버 구축이나 인건비, 유지보수 등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시스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다른 분야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교류를 할 수 있게 된다.

김진환 대표는 "우선 근로자 수 1천 명 이상인 대기업과 국내 포털사에 적용하기로 계획 중"이라며 "안정적인 연애는 곧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 비즈는 개인정보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열사 또는 구성원별로 노출범위 설정이 가능하며, 웹과 PC 클라이언트, 아이폰,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코코아북 비즈니스 제휴 문의 또는 support@april7.co.kr로 신청하면 된다. 기본형, 임대형 서비스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서비스 기간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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