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앱 ‘비트윈’ – 국산 콘돔 ‘바른생각’, 바른 성문화 위한 캠페인 펼친다
2월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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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폐쇄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건강하고 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전세계 1000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국내 1위 커플앱 ‘비트윈’의 개발사 VCNC와 국산 콘돔브랜드 '바른생각'을 판매·유통하고 있는 '컨비니언스’는 올바른 성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바른 사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비트윈에서 퀴즈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비트윈 사용자들이 주어진 퀴즈를 풀면 '바른생각' 콘돔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자중 350명에게는 '바른생각'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양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미혼모와 낙태 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OECD 회원국 중 낙태율 1위로 연간 낙태 건수는 30만여건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것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이 부족하고,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이 주된 이유로 알려져 있다. 원치 않은 임신과 성병을 효과적이고 예방할 수 있는 콘돔 사용률은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재 한국의 콘돔 사용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다.

박경진 컨비니언스 대표는 "왜곡된 성의식과 성을 금기시하는 사회분위기 속에 우리나라의 낙태율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이 올바른 성 의식을 확립하고 건강한 남녀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재욱 VCNC 대표는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던 제휴였다. 하지만 바른 성문화에 대한 인식을 키운다는 ‘바른생각’의 목표에 공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비트윈커플뿐만 아니라 모든 연인들이 성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서로를 아끼는 사랑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컨비니언스는 100% 친환경 라텍스로 제작된 양질의 콘돔인 '바른생각'을 판매·유통하는 전문업체로 콘돔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미혼모, 고아 등을 위한 시설에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트윈은 2011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최초의 커플앱이다. 현재는 글로벌 누적다운로드 1000만건을 넘었다. 이중 500만건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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