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 Facebook for kids
6월 5, 2012

하단 기사는 VentureBeat Tom Cheredar 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이제 14세 미만의 어린이들로 사용자 층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부모의 감독 하에 페이스북을 이용하게 된다.

페이스북은 현재 부모의 페이스북 계정과 자녀의 계정을 연결하는 등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부모가 자녀가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제하고, 자녀의 활동을 볼 수 있게 한다.

페이스북의 현재 정책은 온라인 어린이 보호법과 규제로부터 사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13세 이하 어린이의 가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이 정책을 바꾸려 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페이스북 이용자 성장에 좋은 촉진제가 될 것이고, 이는 더 많은 광고 수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이 나이대의 어린이들이 캐주얼 게임에 끌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페이스북이 캐주얼 게임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또한 페이스북이 정부, 부모, 입법자들이 ‘Facebook for Kids’를 받아들이게 하기까지 많은 장애물이 있다. 주로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페이스북은 “최근 보고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인터넷 콘텐츠와 서비스 접속을 원하는 경우, 인터넷에서 나이 제한을 두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강조되고 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해 당사자, 정부 관계자 및 다른 정책 입안자들과 어떻게 부모가 자녀를 온라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연구가 페이스북의 연령 제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이미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근 MinorMonitor가 수행한 연구에서 어린이의 38%가 13세 이하인 것으로 밝혀졌다.

어린이들이 이미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페이스북은 어떻게 페이스북 어린이 이용을 합법화 하고 안전하게 만들지, 그리고 이를 수익화 할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사진 Ga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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