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테크 미디어 ‘테크인아시아’, 10개국 스타트업 사냥에 나선다
2월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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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IT, 테크 동향을 다루는 미디어 '테크인아시아(Tech in Asia)'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 수도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테크인아시아는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Bootstrap Alley Tour)'라는 이름으로 자카르타, 하노이, 홍콩, 방콕, 도쿄, 타이베이, 서울, 쿠알라룸푸르, 양곤, 방갈로 등 10개 도시를 순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중 서울 행사는 오는 3월 19일 개최된다.

각국의 수도에서 선발된 5개의 스타트업은 현지 청중과 투자자, 심사위원 앞에서 자사 서비스를 소개하게 되며, 이 중 우승팀은 오는 5월 6, 7일 양일간 개최되는 '테크인아시아 싱가포르' 본 컨퍼런스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우승팀에게는 2명분의 무료 항공권과 숙박권, 컨퍼런스 입장권, 부스 운영권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테크인아시아를 통한 미디어 노출 역시 지원될 예정이다.

테크인아시아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스타트업 뉴스를 전 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창업자 윌리스 위(Willis Wee)가 대학 시절 스타트업 뉴스와 아시아 트렌드를 세계에 전하기 위해 시작했던 개인 소셜 미디어가 2011년 3월 이스트벤처스의 투자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사업체, 테크인아시아로 성장했다. 테크인아시아 싱가포르는 평균 3천 명가량의 청중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스타트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다음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락 여부는 그 다음 주인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부트스트랩 앨리 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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