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브레인 해외직구 앱 ‘쉽겟’ 출시, 아마존도 모르는 초보자도 해외직구 간단하게 해결
3월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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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외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해외직구의 인기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 관세청 기준 해외직구 물품수입이 1,533만 건, 금액으로는 15억4천만 달러(한화 약 1조 7천425억 원)으로 또 다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렇게 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가브레인(대표 이강일)이 아마존 직접구매를 가능케 하는 앱, 쉽겟(ShipGet)을 출시했다.

해외직구의 경우 LG 60인치 LED TV가 국내에서는 300만 원이지만 해외직구가는 120만 원(60%), 소다스트림 탄산수제조기가 국내에서는 49만 원, 해외직구가는 7만 원(85%), 워터픽이 국내에서는 25만 원이지만 해외직구가 7만 원, 다이슨 청소기가 국내에서는 71만 원 해외직구가는 42만 원 선이다.

이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직구를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아마존 직구 방법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 구매대행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구매대행의 경우 많게는 최고 30%의 수수료가 붙어 상품 가액이 높을 경우 한국 판매가보다 비싸게 주고 살 수 있어 구매대행으로 살 경우 사전 견적과 꼼꼼한 확인은 필수다.

아마존 직구를 스스로 할 경우 일반인에게는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과 영문주소 입력이 매우 번거롭고 어렵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쉽겟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복잡한 영문주소 입력과 번거로운 배송대행신청서 작성을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것처럼 쉽게 직구를 할 수 있다. 또한 영어를 못하더라도 자동으로 아마존을 번역해 주기 때문에 별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쉽겟’은 안드로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이외에 6pm, 자포스, 랄프로렌 등 다양한 직구사이트가 연동 확대될 예정이다. 쉽겟을 출시한 이강일 대표는 “국내에서 해외 상품을 구매할 때 많은 불편함이 따르는 만큼 쉽겟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아마존 등 여러 해외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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