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힌트, 음식계의 네이버를 지향하는 스마트 레시피 검색 서비스 “해먹남녀” 오픈
4월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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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테크(Food-Tech) 전문 스타트업 바이탈힌트 코리아가 자사의 신규 서비스 '해먹남녀'의 시범 서비스를 런칭했다.

바이탈힌트 코리아는 명품 프라이빗 쇼핑클럽 스타트업, 클럽베닛을 성공적으로 M&A시킨 연쇄 창업자들이 주축이 되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위메프 출신의 경험 많은 멤버들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바이탈힌트 코리아는 특히나 음식이란 전통산업을 IT 기술로 혁신한다는 비전 아래 창업한 푸드 테크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음식영양 전문 헬스케어 앱 힌트(Hint)를 출시한 적이 있는 국내 유일의 식품 데이터 기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신규 출시된 해먹남녀 서비스는 "오늘 뭐 먹을까?"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음식계의 네이버'를 지향하는 서비스다. 어려운 요리보다 쉽고 독특한 요리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만들어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 콘텐츠만을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레시피 검색 서비스다.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 뭐 먹지 등 요즘 인기가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듯 대중의 요리에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요리보다는 쉽고 내 취향에 맞는 요리 콘텐츠만을 빠르게 찾아 활용하기 원하는 젊은 세대들의 감성과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는 많지 않았다.

해먹남녀는 내 취향, 목적 및 상황, 건강상태에 맞는 쉽고 간편한 요리들만 골라서 탐색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이태원 맛, 고칼슘, 초보요리 등과 같이 독특한 맞춤형 검색기능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요리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요리 콘텐츠의 식품-재료-영양소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바이탈힌트 코리아의 스마트 음식 분석 기술이 이런 스마트 검색기능을 가능하게 했다.

해먹남녀는 '해머거'라고 불리는 100여 명의 요리 블로거들과 제휴해 쉽고 독특한 쿡방 스타일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누구나 '해머거'가 되어 자신의 독특한 요리를 뽐낼 수 있는 요리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쿡방 콘텐츠의 시대를 맞이해 평범한 개인들도 독특한 요리 컨텐츠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쉽고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생산자들이 음식 콘텐츠의 다변화를 주도하여 식품산업과 협업하는 멀티 채널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계획이다.

한편 해먹남녀는 오는 15일, 내 냉장고 속의 재료만으로 원하는 요리를 찾아보는 재료 기반 검색 등 핵심 기능을 담은 베타 서비스를 정식 런칭 할 계획이다. 또한 해먹남녀는 지속적으로 해머거들의 제휴문의를 받아 콘텐츠 수를 연내 업계 최다 수준으로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이탈힌트 코리아의 정지웅 대표는 “불황과 건강을 생각하는 최근의 시류에서 요리가 지닌 감성적인 측면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가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요리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에 반해 이들을 위한 스마트한 검색 서비스는 부재하고 특히 2013년 네이버가 운영해왔던 키친 서비스 폐쇄 후 고객의 니즈가 해결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본에서는 쿡패드라는 요리 전문 검색 서비스가 월 4.400만 방문자를 기반으로 상장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정지웅 대표는 "해먹남녀는 기술력 기반의 스마트 레시피 검색 서비스와 다양한 개인 생산자들을 연결해 한국의 쿡패드, 음식계의 네이버와 같은 버티컬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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