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통전문기업 테바글로벌, 중국 화인문화그룹에서 20억원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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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저출산 문제와 해외직구의 활성화로 사면초가 상황에 놓여진 국내 유아동 관련기업들이 중국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중국 유아동시장은 최근 3년간 평균신장률이 15%에 이르며, 시장규모가 350조원(2조억위원)에 달하는 가장 떠오르는 시장 중 하나다. 더불어 한류 및 한국상품의 우수성과 안전성 때문에 한국 유아동 상품이 중국의 80년대생(80后, 빠링호우), 90년대생(90后, 지우링호우)인 젊은 엄마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테바글로벌(대표 박영만)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테바글로벌은 평균 15년이상의 유통과 중국시장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된 중국유통전문기업이다.

테바글로벌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 성격의 화인문화그룹(華人文化集团, 총재 지푸탕 季福堂)으로부터 약 20여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합자법인으로 설립을 마쳤다고 5월 7일 공식 발표했다.

초기 론칭 자금으로는 파격적인 20여 억원의 해외 합자투자 유치에 성공한 테바글로벌은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높은 중국 진출 장벽에 가로막힌 국내 기업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동 의류, 용품 등을 판매하는 중국 유아동 카테고리킬러 플랫폼 ‘맘스베베닷컴’을 중국 어린이날인 6월 1일에 맞춰 한국 120여개 기업 200여개 브랜드와 독일, 호주 등 세계 10개국의 수입 유아동 상품을 중국직접수입 및 국경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웹과 모바일,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한국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던 중국현지 오프라인 판매망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중국 3대 유아동 용품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베베슝(贝 贝熊, 대표 천샹陈翔)과 상품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치고 오프라인 공급채널을 확보했다. 베베슝은 중국내륙의 사천성과 호남, 호북성 및 난징과 소주가 있는 강소성 전역에 200여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테바글로벌은 베베슝과 함께 공동 상품개발협약을 하고 베베슝 프리미엄체인점인 베베플러스(Babybear Plus) 매장에 한국 유아동상품 전문코너와 수입유아동 상품 전문코너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유통전문가인 테바글로벌 박영만 대표는 “중국유통구조상 개별 브랜드로 중국진출은 경쟁력이 없다. 개별 브랜드들이 하나의 플랫폼에 모여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카테고리킬러 사업모델을 오랜 시간에 걸쳐 연구하고 준비해 왔다”며, “중국 역(逆)직구와 같은 온라인 판로만 가지고는 거대한 중국 시장 공략이 어렵다. 오프라인의 체인매장 판로를 동시에 개척함으로써 중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기업들의 우수한 유아동 상품을 중국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국내 유아동업체들은 테바글로벌 제휴팀(contact@momsbebe.com)으로 연락하면 중국진출에 대한 제휴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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