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디지털콘텐츠 분야 투자를 위한 100억 원 규모 벤처조합 결성

스크린샷 2015-05-20 오전 9.02.28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코너)가 100억원 규모의 벤처조합 결성을 마쳤다. 쿨리지코너는 18일에 결성총회를 갖고 ‘Adval-CCVC DC 창업초기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결성총액은 100억 원으로 조합 만기는 투자와 회수 각각 4년씩 총 8년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하는 이현주 부사장이 맡았다.

본 조합에는 모태펀드를 비롯해 싱가폴 애드벌그룹(Adval Group) 및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조합에는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유한책임조합원의 참여가 특징이다.

쿨리지코너의 싱가폴 파트너인 애드벌그룹(Adval Group)은 올해 초 싱가폴 현지에서 쿨리지코너와 함께 ‘애드벌 밸류업센터(Adval Value-Up Center)’를 설립하였고,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국내 최초의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D.CAMP) 운영 등을 통해 네트워킹, 멘토링 등 초기 창업자들의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창업초기 기업이다. 대표펀드매니저 이 부사장은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대표적인 지식기반의 서비스산업으로 문화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가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산업으로 창조경제와 문화육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국가적인 신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쿨리지코너 권혁태 대표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이야말로 전세계를 상대로 할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쿨리지코너 자체적인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션 역량과 해외 파트너들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쿨리지코너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글로벌 지향 3S’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S란 ‘서울(Seoul) –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 싱가폴(Singapore)’ 세 지역을 뜻한다. 프레지(Prezi) 투자자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의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부트스트랩랩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리콘밸리 진출을 모색하고, 싱가폴 파트너인 애드벌그룹과 함께 싱가폴을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의 초석으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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