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 메르스 확산 관련 크라우드 맵 제작
6월 4, 2015

mers map

최근 대한민국 전체가 메르스로 인한 불안에 떨고 있다. 정부는 메르스에 대한 병원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격리자는 현재까지 1,6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메르스에 대한 병원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 데이터스퀘어의 박순영 대표가 6월 3일 크라우드 소싱으로 메르스에 관한 병원 정보를 모을 수 있는 사이트를 개발해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사이트 링크는 http://mersmap.com/ 이고, 사용을 위해 사이트 개발자가 게시한 공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본 지도는 여러분들의 제보로 이루어집니다. 보도자료 및 실제 입증이 가능한 정보만 제보받기 위해 쓰기 기능이 없습니다.

  • 병원 정보는 격리 및 방역이 가능한 병원들이므로 해당 병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루머 평가는 페이스북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 정보 문제, 버그 및 기능 제안이 있으시면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쓰기' 기능은 없고 메르스 관련 '실제 증빙 가능하거나 보도된 정보'를 mersmapreport@gmail.com를 보내면 된다. 루머 신고가 5번 이상 등록되면자동으로 데이터가 삭제된다.

현재 메르스 확산지도 사이트에 구체적인 이름과 지역이 공개된 병원 수는 14곳이다.

정현욱
CEO of Tech Digital Media,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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