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경영 서비스 ‘짐매니저’, 더벤처스와 팁스 통해 총 10억 원 자금 조달
6월 18, 2015

더벤처스x투비크로스 copy

피트니스 경영 서비스 ‘짐매니저’를 운영하고 있는 투비크로스가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대표 호창성)와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선정을 통해 총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트니스 회원 관리 서비스인 ‘짐매니저’는 지난 2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4개월 간 약 350여개 피트니스 센터와 제휴 계약을 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록에만 의존하던 기존 피트니스 회원 관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짐매니저’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했던 세부적인 기능을 탑재해 피트니스 센터 이용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피트니스 센터 경영자들에게 있어서는 효율적인 운영을 이끌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비크로스 짐매니저 영업부 김효백 이사는 “고객이 피트니스 센터에 느끼고 있던 불만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의 운영고충까지 분석하고 반영해, 회원과 센터가 모두 만족할 수 있을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서비스를 설명했다.

더벤처스는 투비크로스의 ‘짐매니저’ 등의 서비스가 피트니스 센터 이용과 경영을 보다 스마트하게 도와주고, 새로운 피트니스 운영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더벤처스 김현진 대표 디렉터는 “직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비크로스의 서비스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투비크로스가 ‘위드핏’, ‘짐매니저’ 등을 통해 열어갈 새로운 피트니스 문화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더벤처스는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와 함께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초기기업 전문 투자기업으로, 특히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집중 투자 및 멘토링,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더벤처스는 디지털 기기 중고거래 전문기업 ‘셀잇’을 발굴하고, ‘셀잇’이 케이벤처그룹에 의해 인수되기까지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여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대표 사례를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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