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스타트업, ‘제 2회 미래 생활 물류 포럼’에 모인다
7월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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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물류 스타트업의 활동을 중심으로 차세대 물류시장을 조망하는 행사가 열린다. 에스씨엘플러스는 오는 7월 7일 ´제2회 미래 생활 물류 포럼(부제 ‘생활의 발견’)을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유통·물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활 속에서 탄생한 물류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조명하고, IT기술과 물류 아이디어가 결합되는 차세대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물류업계 및 IT분야 전문가 강연, 화물차주선/택배CS/세탁/창고 등 물류 스타트업의 창업 사례 발표, 각 분야별 전문가와 스타트업 대표 간 대담으로 구성됐다.

이날 고고밴, 워시앱코리아(크린바스켓), 스윗트래커(스마트택배), 유니넷소프트(SNS퀵), 엠제이앤씨(마이창고) 등 스타트업 5개사는 생활 속에서 발견한 스타트업 창업스토리와 자사 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특히 화물운송업계의 우버라 불리며 창업 2년 만에 홍콩 화물운송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한 스티븐 램(Steven Lam) 고고밴 CEO가 연사로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통, 물류학계에서는 서울대 유병준 교수, 연세대 이강대 교수, 인하대 민정웅 교수와 CJ그룹 미래경영연구원 박정훈 수석 등 연구 분야 전문가가 참가한다.  민정웅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는 ‘구글이 물류기업인 이유’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하고, 유병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옴니채널의 출현과 스타트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정훈 CJ미래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떠오르는 물류 로봇(Rise of Robots in Logistics)´을 주제로 물류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드론, 로봇 등 IT기술을 소개하고 새롭게 태동한 스타트업 및 물류분야에서 활용방안을 소개한다. 이강대 연세대 패키징학과 교수는 ’배송 다음은 포장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배달 스타트업 이후 주목받고 있는 패키징 분야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에스씨엘플러스는 이번 포럼에 스타트업을 지원할 유력 벤처캐피탈을 초청해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를 총괄하는 김철민 CLO 편집장은 “배달뿐만 아니라 물류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생활 속 작은 불편에서 탄생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IT와 물류, 유통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새로운 물류 혁신의 현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 그는 “최근 유통채널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많은 물류분야 스타트업들이 IT기술로 중무장을 하여 ´파괴적 혁신´의 주역이 되고 있다.”며 “특히 배달 아이디어 기반의 스타트업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여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에스씨엘플러스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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