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커머스 얍컴퍼니, 420억 원 투자 유치

스크린샷 2015-07-27 오전 9.37.16

얍(YAP)컴퍼니가 홍콩과 국내 투자자로부터 총 4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독자적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을 통해 O2O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얍컴퍼니는 홍콩 및 중화권 최대 재벌 중 하나인 뉴월드그룹으로부터 한화 220억 원을, DS투자자문그룹 및 대성창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영하는 연구개발특구펀드 등 국내 투자사로부터 2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O2O(On-line to Off-line) 업계 및 투자기관들과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투자 유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기존 벤처캐피탈이나 거대 IT 기업으로부터의 자본 유치가 아닌 중화권 유통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는 오프라인 비즈니스기업으로부터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얍컴퍼니 측은 밝혔다.

얍(YAP)글로벌 공동대표이자 창업자인 안경훈대표는 "세계적인 오프라인 리테일 그룹인 뉴월드그룹과 국내 유수 투자기관의 이번 투자 결정은 얍(YAP)이 독자적인 O2O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로 글로벌 O2O시장에서 미래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대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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