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김태근 전 삼성전자 미디어서비스 그룹장 영입
9월 15, 2015

더벤처스 김태근 디렉터

초기기업 전문투자회사 더벤처스는 김태근 전 삼성전자 미디어서비스 그룹장을 신임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태근 디렉터는 AOL 타임워너의 레이블 매니저와 야후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총괄을 거쳐 삼성전자 미디어서비스 그룹장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재직 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뮤직’을 기획, 출시했고 삼성전자의 글로벌 투자 및 인수합병을 두루 경험했다.

김태근 디렉터는 더벤처스에서 파트너사의 성장 전략 수립 및 기업 가치 극대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 콘텐츠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유망 초기기업 발굴 및 투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태근 디렉터는 “스타트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통찰력을 지닌 더벤처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그간 쌓은 경험들이 더벤처스 파트너사의 성장과 가치 극대화는 물론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김태근 디렉터는 밀크뮤직과 같은 신사업 개발을 비롯해 인수합병, 글로벌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략가이자 운영 전문가”라며 “김태근 디렉터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더벤처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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