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동영상 전용앱 ‘롤리캠(lollicam)’, iOS 버전 출시
9월 25, 2015

보도자료_02글로벌 미디어 스타트업인 시어스랩이 신개념 셀카 동영상 전용 앱인 '롤리캠(lollicam)'의 iOS 상용버전을 9월 25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 ‘롤리캠’은 국내 첫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80만을 달성한 셀카 동영상 앱으로 10대와 20대 사용자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롤리캠은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시네마그래프(Cinemagraph)라는 독특한 형식의 GIF(움직이는 사진)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롤리캠만의 실시간 이미지 처리 기술은 동영상에서도 번거로운 후 보정 작업이 필요 없고, 40여 개의 동영상 전용 필터, 300여 개 이상의 독특한 얼굴 인식 스티커와 영화나 방송에서 사용되는 시네마틱 효과를 사용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에 더하여, 이번에 출시된 iOS 버전에서는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 대비 2가지 새로운 기능과 신규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첫 번째로, 기존 시네마그래프 기능 이외에도 별도의 GIF 촬영 전용 모드를 추가하여 국내에서 주로 ‘움짤’이라고 불리는 GIF 형식의 미디어를 훨씬 더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GIF 모드에서 사용자들은 움짤을 연사(Burst)방식과 영상(Video)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좌우로만 움직이던 기존 얼굴인식 스티커가 상하 방향으로 피벗팅(Pivoting)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되어 얼굴 움직임에 따라 더욱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현재 롤리캠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미디어·동영상 카테고리에 Top 5 내 랭크되고 있다. 전체 80만 다운로드 중 활성 사용자 비율이 70퍼센트에 달하고, 롤리캠을 매일 사용하는 사용자는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최근 전 세계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짧은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으며 바인(Vine), 스냅챗(Snapchat) 등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들이 늘어남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짧은 형식의 비디오 촬영 및 공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트위터가 서비스하는 6초짜리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바인은 이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되었고, 짧은 형식의 영상 공유를 위한 메신저도 등장하게 되었다. 최근 메신저 앱 스냅챗은 롤리캠의 경쟁사 중 하나인 룩서리(Looksery)라는 스타트업을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천8백억 원)에 인수하여, 롤리캠과 유사한 기능을 기존 메신저에 추가했다. 현재 바인은 2억, 스냅챗은 1억 명의 활성 사용자를 전 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롤리캠 개발사인 시어스랩은 창업 초기부터 급성장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디오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5월 안드로이드 OS 버전 롤리캠 제품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 이후, 4개월 만에 8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번 아이폰용 롤리캠 출시로 전 세계 대부분의 스마트폰 유저들이 단말 종류와 상관없이 롤리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한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6개의 신규 언어 지원을 통해 하반기부터 좀 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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