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 바이두와 협력해 중국에 한류문화 전파
9월 29, 2015

2015BaiduTiebaFansFestival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Flitto)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와 손을 잡고 지난 9월 29일 열린 ‘바이두 티에바(팬 커뮤니티)팬 페스티벌’에서 ‘공식 언어 플랫폼’으로써 한국 스타와 중국 팬들의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바이두 티에바는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2015년 바이두 티에바의 연예인 커뮤니티 수는 10만 개, 활동하는 팬 수는 3.4억 명, 누적 게시글은 32억 개에 다다른다. 이번 티에바 팬 페스티벌은 12년 동안 티에바에서 함께한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일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팬들을 위한 축제인 동시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중국 유명 스타들과 1만여 명의 팬들이 함께 참가하였으며, 특히, 한국 스타 커뮤니티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EXO,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FX 빅토리아, 티아라, 김우빈, 박시후 등 열 개의 한국 스타 공식 팬 커뮤니티가 참석하여 한국 문화와 연예인에 대한 중국인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최근에 플리토는 한국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중국 버전인 '한래지성'과의 협력을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의 유일한 ‘스타 Q&A 플랫폼’으로써, 한류 문화를 사랑하는 다수의 중국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플리토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언어장벽을 해결하여 해외 스타의 근황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모국어를 통한 커뮤니티 활용 기능을 제공해 진정한 즐거움을 실현했다.

현재 플리토는 중국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중국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넷이즈(Netease), IT 정보 사이트 궈커(果壳), 여행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찬요우지(蝉游记) 등 중국의 유명 인터넷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바이두 티에바 팬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한 번 중국 내에 플리토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릴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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