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 동문파트너즈로 부터 1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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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동문파트너즈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디지털 비디오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30여 명의 디지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MCN 회사 중에는 4번째로 유튜브 공식 인증을 획득하였다.

동문파트너즈의 이은재 대표는, “디지털 비디오 관련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크리에이터들은 유연한 제작방식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텐츠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디지털 비디오 플랫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최근 월 1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를 기록하는 등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멀티채널 네트워크 스타트업 중 하나다.”라며 투자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제작 환경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익 사업 전개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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