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전화 거래 앱 ‘셀폰’, 휴대폰 수리업체 정보 제공 시작
10월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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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휴대전화 종합 서비스 ‘셀폰’을 운영 중인 선의의경쟁이 국내외 휴대전화 브랜드의 서비스센터 정보 제공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셀폰’ 앱을 통해 삼성 공식서비스센터 187개, 엘지 129개, 애플(동부대우) 45개, 펜텍 35개, 기타 49개 등 약 450개의 휴대전화 서비스센터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휴대전화 매매뿐만 아니라 고장이나 파손된 휴대전화을 수리하길 원하는 고객들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접속 인근 지역의 공식서비스 센터의 업무시간 및 홈페이지 연결 등 모든 정보를 앱 안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길 찾기 메뉴도 제공해 현재 위치에서 찾아가는 방법을 더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능 확장을 통해 ‘셀폰’은 사용자 영역 확대와 함께 기존 ‘셀폰’ 중고폰 판매 기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폰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겨 수리를 원하는 고객과 수리비가 많이 나와 수리를 포기하고 싼값에 매매하려는 사람들, 수리 후 판매를 하는 사람들의 니즈까지 셀폰 중고폰 판매 기능으로 즉시 연결할 수 있어 기존 ‘셀폰’ 비즈니스에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선의의경쟁측은 밝혔다.

선의의경쟁 최중필 대표는 “향후 고장 부위나 증상에 따른 대략적인 수리비용을 앱 상에서 먼저 측정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전화나 방문 이전에 상담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리비용의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센터보다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노하우로 휴대전화 수리가 가능한 우수 사설 업체 정보까지 반영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의 시간은 물론 금전적인 부분까지 모두 고려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휴대전화의 거래뿐만 아니라 고장 난 휴대전화을 수리하는 정보까지 제공하여 또 다른 도전을 하는 셀폰은 휴대전화을 이용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목표로 지속해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미 중고폰 거래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셀폰이 더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셀폰’은 매입업체 정보 제공 및 제휴를 시작으로 이용자와 매입업체 간 쉽고 빠르게 중고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앱으로 출시했으며, 이후 개인 거래기능 확장, 선의의경쟁이 직접 보증하는 프리미엄 중고 휴대전화 판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운용사인 엔텔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에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현재 ‘셀폰’은 누적 다운로드 약 20만 건, 일 평균 3천 명 이상의 사용을 기록 중이며, 5월을 기점으로 월 평균거래액 1억 원을 넘어서는 등 각종 유의미한 지표들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셀폰’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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