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SXSW 2016’ 참가 스타트업 지원
10월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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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SXSW 한국 공동관 사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가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음악⋅영화⋅스타트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 참가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내년에도 후원한다.

SXSW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영화 축제이자 스타트업 경연장이다. 내년에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 등이 SXSW에서 소개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디캠프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유망 스타트업들을 선발해 SXSW에 참가했다. ‘강남에서 온 괴짜들(Geeeks from Gangnam)’이란 이름의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고, 트레이드 쇼의 부스 전시, 네트워킹 행사 등을 기획하고 후원해왔다

2016년에는 스타트업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타트업이 직접 SXSW 경쟁 프로그램에 지원해 선발되면 제반 비용을 후원한다. 단순한 참가에 목적을 두지 않고, 스타트업이 스스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계획하는 경험을 선사해 보겠다는 방침이다.

SXSW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스타트업 축제인 인터랙티브 (Interactive)’ 기간에는 13개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SXSW 혁신상', 실제 펀딩과 기업 인수 등의 성과를 낼 수 있는 'SXSW 액셀러레이터', 기업들이 새로운 상품을 처음 선보이는 '릴리즈 아이티(Release IT)'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캠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SXSW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을 하고 디캠프 쪽에 이메일 정보를 주면 된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은 스타트업이라면 직접 부딪혀보는 경험도 해볼 필요가 있다"참가가 확정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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