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을 치료하는 앱 The Good Ear: MobileBeat2012 스마트폰 앱 경쟁부문 우승
7월 12, 2012

아래 기사는 VentureBeat Devindra Hardawar 기자가 작성한 최근 기사를 번역 및 편집한 내용이며, VentureBeat와 beSUCCESS는 공식 컨텐츠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obileBeat 2012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쟁부문에서 난청을 치료하는 앱 The Good Ear가 대회 최고상인 Tesla 상을 거머쥐었다.

The Good Ear가 난청을 분석하고 치료하는 앱을 개발하여 스마트폰이 정말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앱을 구매할 만한 이용자가 매우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최근 존스홉킨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은 현재 다양한 형태로 난청을 겪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난청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데 있다. The Good Ear는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obileBeat Innovation Competition의 스마트폰 앱 부문에 출전한 5개 팀 중 한 팀이다.

The Good Ear의 ‘더 잘 들을 수 있는’ 앱은 듣기가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분석한다. Threshold Sound Conditioning (TSC) 기술을 이용하여 청력을 치료하며 가격은 한 달에 0.99 달러이다. The Good Ear는 하루 30분씩 2주 동안 앱의 TSC 기능을 이용하기만 해도 청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The Good Ear의 공동창업자이자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인 존 남 씨는 VentureBeat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반적인 난청 치료는 실제 소형 보청기를 착용하여 소리를 증폭시키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 증폭은 점점 커지는 소리에 귀가 길들여지면서 실제로 청력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반면에, The Good Ear의 기술은 이용자가 다른 주파수 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잘 듣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을 측정하여, 즉각적으로 문제가 있는 주파수 영역의 낮은 소리 크기에서 귀를 훈련시키도록 거의 들리지 않을 수준에서 소리 요법을 실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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