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hoice] 이주의 IT&스타트업 읽을거리
7월 15, 2012

 금주에 이슈가 되었던 IT와 스타트업 계의 노트, 포스트 등 읽을거리를 소개해드립니다.

  

[Tech IT 전규현 님 _ 우리나라 SW회사엔 Technical career path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을 하면서 부딪히는 큰 걸림돌이 있다.
“Technical career path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이 말이 바로 무슨 뜻인지 제대로 와 닺지 않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일을 열심이 해도 개발자로서 위로 올라갈 위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팀장도 되고, 관리자도 되는 등 개발직이 아닌 다른 직종으로 점점 옮겨가게 된다. 이렇게 다른 업무를 하게 되면서 기술과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이러다 보니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도 개발 역량은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외국의 컨퍼런스에 가보면 할아버지 엔지니어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겉모습은 할아버지이지만 최신 기술동향 다 아는, 진짜 엔지니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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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문 님의 Valley inside _ AngelHack 데모 데이]

 어제 저녁, 흥미로운 이벤트에 다녀왔다. AngelHack National Demo Day라는 것인데, 미국 전역에서 해커톤을 통해 선발되고 우승한 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발표를 하는 자리였다.해커톤을 통해 나온 제품인 만큼, 대부분 학교에 다니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저녁과 주말을 이용해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아 인상적이었다. 어제 보았던 몇몇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Stayover / WakieTalkie / ShareBrowse / MailMoat / Fly.io / Appetas / GiveGo (전문보기)

 

 [김창원 대표 _ 이모셔널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은 주로 정보의 전달이 목적이지만, 사람은 좌뇌와 우뇌, 논리와 감정을 갖춘 동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벌써 여러번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Mad Men 시리즈에서 최고의 씬중 하나로 꼽히는 장면을 소개한다. (유튜브 임베딩이 안되어 링크로 소개) 저렇게 가슴 찡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난 뒤, 과연 방안에 있던 어떤 사람이 저 제품을 Carousel이 아니라 Wheel이라고 부르자고 감히 말할 것인가.
Mad Men - The Carousel(동영상 바로보기)
당연히 감동만 있고 내용은 없으면 안되겠지만, 청중 이전에 자기가 먼저 확신에 찬 나머지 자신이 스스로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경험을 하는 그런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 우린 이런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블로그 바로가기)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촌철살인]

- "일을 잘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최고의 처세술이 아닐까?"
- "회사에는 두종류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미 하고있는 기존의 일을 지속적으로 잘하는 연장선의 능력을 가진 사람과 이미하고 있는일보다 더 좋은방법을 찾아내는 변곡점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많은 CEO들이 후자를 선호하고 전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아니다 연장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중요한 사람이다 후자는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있어도 충분하지만 다수의 전자가 성장한 회사를 끌어갈 것이다. "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Tech IT 어설프군 YB _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어느 기획자의 메시지] 

기획자를 부정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시작하고 싶었다. 기획자는 전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개발자에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해서 개발자는 대단한 사람이고 기획자는 비천한 사람이란 논리는 아니다. 단지 각자 풀어가야할 일의 크기와 접근 방법이 다르다란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전문보기)

 

[Fast Track Asia _ 제2회 스타트업 말,말,말]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정기적으로 스타트업계에 몸담고 계신 분들의 인사이트가 담긴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모아서 정기적으로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선택과 집중"은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어정쩡하게 되는것과 최소한 한분야에서만큼이라도 어느정도 되는것의 초이스에서 당연히 선택은 후자가 되어야죠." ( 2012.06.10, Written by 이택경 (프라이머 공동대표))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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