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여 서비스 스타트업 ‘오픈갤러리’,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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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여 서비스 스타트업 '오픈갤러리'가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갤러리는 설립된 지 2년밖에 안된 창업 초기 회사지만 미술품 대여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부즈알렌 컨설턴트 출신 박의규 대표를 비롯해 서울대 미술관 출신 홍지혜(미술 담당 임원), 삼성전자 출신 고두이(IT 담당 임원) 등 미술전문가와 IT 전문가로 구성된 탄탄한 경영진으로 구성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오픈갤러리는 유망 작가의 작품 판매 활로를 여는 플랫폼이다. 현재 오픈갤러리에 등록된 등록 작가는 250여 명으로 작품은 약 4천여 점이 있다. 그림 대여 요금은 월 3만 원 대부터 시작한다. 3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해주며 작품 구매 시에는 대여 비용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L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국내 미술품 렌탈시장은 아직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지만,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젊은 화가를 지원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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