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해외 역 직구 서비스 ‘디어미스제이’, 사제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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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세서리 디자이너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북미에 판매하는 디어미스제이(DearMissJ)가 실리콘밸리의 사제파트너스 및 권도균 프라이머 파트너로부터 초기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디어미스제이는 국내 및 해외 유수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2014년 서비스 출시 후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유명 연예인 및 북미 패션 블로그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세를 타고 있는 서비스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매월 2배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역시 북미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제 디어미스제이의 대표 크리스티 킴(Kristy Kim)은 “최근 한국 패션, 액세서리에 대한 미국 내 반응이 뜨겁다. 한국 드라마와 뷰티 산업이 지난 몇 년간 해외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에 따른 긍정적 파급 효과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아직 많은데 이들과 동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디어미스제이는 판매 채널을 온라인에만 국한하지 않고 온라인 홈쇼핑,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그룹의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말 시즌에 대비해 12월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홀리데이 팝업' 파티를 열고 샌프란시스코 현지 고객들과 패션 에디터들을 초청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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