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콘텐츠 스타트업 ‘그리드잇’,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image1] 그리드잇 팀 사진(왼쪽에서 6번째, 이문주 대표)

푸드 콘텐츠 스타트업 그리드잇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음을 5일 밝혔다.

빅베이슨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초기 기업 전문 벤처 투자 회사로 예스튜디오, 500비디오스, 엔에프랩스 등 한국 스타트업에 꾸준히 투자해 오고 있다.

그리드잇은 식음료 제품부터 레시피까지 ‘세상의 모든 푸드 콘텐츠를 담겠다’라는 목표 아래,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인 ‘오늘 뭐 먹지?’를 운영하고 있다. ‘오늘 뭐 먹지?’는 현재 페이스북에서만 3백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했고, 지난 9월에는 SNS 콘텐츠가 약 5억 건에 도달할 정도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 들어 먹방과 쉐프 열풍을 통해 푸드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크게 성장했지만, 양질의 푸드 콘텐츠를 지속적,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리드잇은 이 점에 착안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제보하는 맛집 메뉴와 레시피 등의 푸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여 보여주는 ‘오늘 뭐 먹지?’를 선보이고 있다. ‘내가 먹어도 맛있을’ 콘텐츠만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했다. 현재 사용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8백만 명은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브라질 등 해외 접속자로,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투자를 주도한 빅베이슨캐피탈의 윤필구대표는 “오늘 뭐 먹지 페이지에 올라오는 각각의 콘텐츠에 대해 많게는 1만 개의 이상의 ‘좋아요'와 1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사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드잇은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단편적인 맛집 정보 제공을 뛰어넘는 본격적인 푸드 미디어로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문주 대표는 “이제 한국의 식문화도 외국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라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체 사이트 구축, 콘텐츠 다각화 등을 진행하여 국내외에서 고품질 푸드 미디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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