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플랫폼 1인칭 슈팅 게임 스타트업 ‘지피엠’, 산업은행과 유안타인베스트로부터 3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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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1인칭 슈팅 게임을 개발하는 지피엠(GPM)은 최근 산업은행과 유안타인베스트로부터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대 게임사 텐센트 큐큐(QQ)게임플랫폼에 한국 게임 최초로 퍼블리싱을 계약한 GPM이 이번에 다시 한번 겹경사를 맞았다.

GPM은 국내 약 4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게임개발자 커뮤니티 '데브코리아'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웹과 모바일 시장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회사다. 또한, 투자 유치에 앞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소셜 1인칭 슈팅 게임 프로젝트는 외산 게임 최초로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QQ게임 플랫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대해 GPM은 중국 8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플랫폼 큐존(QZone)에서 1차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QQ게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QQ게임 플랫폼은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으로, QQ의 소셜기능을 활용해 기존의 단조로운 1인칭 슈팅 게임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협동과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산업은행과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부터의 투자 유치 성공에 대해 GPM은 "점점 무거워지는 온라인 게임과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 벗어나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중국 소셜 플랫폼 시장을 노린 GPM의 행보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으로 보인다"고 투자 유치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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