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패션 플랫폼 ‘라운지에프’, 웹드라마 ‘두 여자’ 제작 통해 새로운 커머스 시도
11월 17, 2015

두여자 보도자료용

모바일 드라마 '72초', '오구실'을 연이어 흥행시킨 '72초 티비'가 11월 17일부터 드라마 '두 여자(Deux Yeoza)'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여자'는 엉뚱하고 매력적인 두 여자의 대화로 진행되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라운지에프(LOUNGE.F)는 72초TV와 협업해 '두 여자'에 의상을 협찬하고 단독 상품을 제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한다. 

이는 기존 모바일 드라마의 간접광고(PPL) 모델에서 진화한 것으로, 콘텐츠와 어울리는 단독 상품을 제작하여 수 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2초TV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라운지에프는 단독 상품 생산과 판매를 책임지는 방식이다. 

72초TV 성지환 대표는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 업계는 다양한 헙업으로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해야 한다”라고 하며 “콘텐츠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가능한 새로운 모델들을 앞장서서 시도해 나가는 것, 그것이 72초TV의 숙제이자 사명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두 여자'의 연출팀은 드라마의 성격과 톤을 고려해 라운지에프 입점 브랜드인 러브이즈트루(Luv is true)의 의상을 선택했고, 라운지에프는 러브이즈트루 김성권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두 여자'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생산했다. 

라운지에프 남영우 대표는 “영상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숙제를 풀기 위한 시도와 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콘텐츠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단독 상품을 연결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자, 웹드라마 제작사 등과의 협업에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두 여자'는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터치포인트가 유통을 맡아 네이버 티비 캐스트, 72초TV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72초 드라마’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라운지에프에서는 '두 여자'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협찬 상품의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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