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 ‘비손콘텐츠’, 바른음원협동조합과 음원 유통 공동사업을 위한 MOU 체결
11월 19, 2015

바음협_비손_협약식

바른음원협동조합비손콘텐츠가 국내 및 해외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바른음원협동조합 신대철 이사장과 비손콘텐츠 류호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앞으로 국내와 해외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른 시일 내에 음악 생산자들을 위한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음원 유통 및 출판 공동 사업을 이루어 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음악 생산자와 음악 향유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올바른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사는 현재의 불균형하고 황폐해진 음원 유통 시장의 문제와 이를 개선하려는 방법이 필요함을 함께 인식하고 온라인 전산 시스템화를 통한 유통 및 저작권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음원 유통 프로세스를 마련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비손콘텐츠는 현재 국내외 음악유통구조에 대해서 바른음원협동조합과 의견을 교환하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음악 아티스트들이 올바른 권리를 누릴 길을 여는 길이 될 것”이라며, “비손콘텐츠의 IT 기반 유통 기술을 통해 국내외 로열티를 전산 추적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화하여 아티스트들의 권리를 국내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정당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음원협동조합은 현재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KBS 방송 '탑밴드' 간판 멘토로 활동 중인 신대철 이사장을 중심으로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음악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음악을 재생산할 수조차 없는 구조적 문제를 음악가와 음악을 사랑하는 향유자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여 대중문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함에서 시작한 협동조합이다. 현재 조합원 가입이 2,000명을 넘어서며 최근 음원 서비스사의 끼워팔기식 추천곡 폐지 등 국내 음원 산업 문제점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비손콘텐츠는 글로벌 음원 유통 대행 온라인 서비스 ‘뮤직스프레이’를 운영하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로서 아이튠스, 아마존, 구글, 스포티파이, 디저 등 주요 글로벌 음원 서비스사들과의 공식 직배급 계약을 통하여 현재 5만 곡 이상의 음원을 전 세계에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글로벌 음원 유통기술 ‘사운덱스(SoundDex)’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음원 유통 업무를 시작한 바른음원협동조합은 이번 비손콘텐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음원 유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어 유통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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