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바로결제 주문 1년 사이 3.6배 성장 역대 최고치 달성
12월 9, 2015

배달의민족 바로결제 주문 증가량 그래프

국내 1위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의 모바일 주문 결제 방식 ‘바로결제’ 주문 수가 작년 대비 3.6배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배달의민족이 자체 분석한 주문 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바로결제 수는 작년 동기간 대비 3.6배 성장했다. 바로결제와 함께 전화 주문도 동시에 늘어 지난 11월에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기도 했다. 

배달의민족의 바로결제는 최근 들어 배달 음식 주문을 모바일로 결제하는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주문량이 지속해서 상승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은 지난 8월 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전격 인하해 가맹 업주들의 광고비 부담을 덜어 주는 한편 이용자 대상 할인 혜택은 늘리며 고객 친화적인 활동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수수료 인하 이후 바로결제 주문 수가 전 분기 대비 37% 증가, 신규 접속자 수는 39% 증가했다.

다가오는 12월은 일 년 중 배달 음식 주문이 가장 많은 달로 배달의민족은 11월에 이어 12월도 최고 주문 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배달의민족은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안 클릭에서 제공하는 주요 배달 앱 3사 웹·모바일 통합 월간 순 방문자 수치에서도 37개월 연속 업계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를 잇달아 출시하며 배달 앱의 한계를 넘어 푸드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가맹 업주와의 상생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올 한 해는 수수료 0% 인하, 새로운 사업의 출시 등으로 배달의민족 창업 이래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며 “이용자와 가맹 업주들에게 좀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역대 최고치 기록한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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