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웹케시’ 일본 합작법인 ‘MWI’의 20억 원 증자 결정
12월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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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웹케시와 일본 대표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미로쿠 정보서비스는 일본 시장 공동 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일본에 양사 합작으로 설립한 ‘MWI(미로쿠 웹케시 인터내셔널)’의 약 20억 원 규모 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JAPAN 쿠콘 스크래핑 센터 구축 및 일본 내 관련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증자를 통해 MWI의 자본금 규모는 기존 2천만 엔에서 2억2천만 엔으로 증자된다.

양사는 MWI 증자를 통해서 ‘쿠콘 스크레핑 센터’ 구축을 2016년 완료하고, 구축된 스크래핑 센터를 통해서 미로쿠의 일본 대표 상품인 ERP 및 가계부 서비스 등에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쿠콘 스크래핑 센터’ 구축은 국내 최대 비즈니스 정보 인프라를 보유한 쿠콘이 담당할 예정이다. 쿠콘은 비즈니스 정보 허브를 지향하며, 국내 500여 기관은 물론 전 세계 21개국, 110여 개 기관의 금융정보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정보 제공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MWI는 증자된 자본금을 통해 ▲미로쿠 ERP 금융 연계 상품 판매 ▲웹케시의 핀테크 콘텐츠 제공 사업 ▲일본 내 타사 ERP 및 일반 기업 대상 오픈 API 비즈니스 ▲금융기관 대상 비즈니스 등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웹케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석창규 대표는 “이번 일본 스크린 스크래핑 센터 구축이 장기적으로 양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웹케시는 미로쿠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에다 히로키 미로쿠 대표 또한 “스크래핑 센터 구축으로 자사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일본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나아가 양사의 협력이 성공을 거둬 한일 양국의 소프트웨어 교류 및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웹케시와 미로쿠는 MWI를 통해서 한국의 '비즈플레이'가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용 앱스토어 ‘비즈플레이’의 일본 시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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