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스타트업 ‘페달링’, 스트롱벤처스·스터디모드 등으로부터 약 6천만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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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만든 교육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울산과기원은 기술경영대학원생 공대선 등 4명이 창업한 '페달링'이 미국 투자회사인 스트롱 벤처스와 교육 전문회사 스터디 모드 등으로부터 모두 5만여 달러(한화 약 6천만 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페달링은 앞서 이들 회사와 협력해 '하루과외'라는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강의를 제공하는 강사와 수용자인 학생을 이어주는 것으로 수업 내용과 계획들을 시기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수업을 회별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료의 최소 40% 이상을 차지하는 이용료를 10%까지 낮춰 부담을 줄였다.

페달링은 해외 투자금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 지역을 울산, 서울에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이익 일부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 과외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달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성 우수평가(벤처기업 인증)'와 '사업성 우수평가(기술보증 승인)'를 받았으며 공대선 대표는 교육부에서 주는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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