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코칭 서비스 스타트업 ‘다노’, 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22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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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DANO)'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로부터 총 2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다노는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 및 피트니스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2013년 7월에 이지수, 정범윤 공동대표가 창업한 다노는 현재 다이어트 매거진 앱 다노, 다이어트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 앱 마이다노를 차례로 선보였다. 가장 먼저 내놓은 '다노'앱은 현재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여성들 사이에 대표적인 다이어트 정보 채널 및 커뮤니티로 자리 잡는 중이며 특히 '다노'에서 제공하는 정보들과 연계되는 다이어트 식품과 상품을 판매하는 '다노샵'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더불어 1:1 맞춤형 트레이닝 코칭을 해 주는 '마이다노'의 사용자가 증가하여 2015년에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성과를 이뤄 내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아주IB투자의 정무일 팀장은 "다이어트 시장은 단기성 체중 감량에 치중한 제품 및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다노팀은 다이어트 콘텐츠와 커머스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의 3가지 비즈니스를 연계한 모델을 선보여 단기적인 다이어트를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가치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가능성을 보였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다노의 이지수, 정범윤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에 더 집중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 저변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다이어트 및 피트니스 서비스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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