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젤리는 7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다수의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차트/대시보드 구축,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활용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부담되었던 기업에게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젤리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를 살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2025년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받으며, 마감 시간 내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에 최종 제출을 완료한 건만 인정된다.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사업계획서 등 행정서류를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미지 제공: 뉴스젤리(newsje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