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산학연협력 EXPO 개최
2012년 10월 22일

산업계, 학회, 연구원이 모두 모여 산학연협력의 비전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 산학연협력 EXPO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엔젤투자(Angel Investment)를 말한다
  ·  2012년 10월 22일

국내 엔젤투자의 평균규모는 기업당 약 3,000만 원 가량이며, 더욱이 실제 집행된 금액은 약 34억 원에 불과하다. 연간 약 60,000 개의 기업이 평균 USD 338,000 (약 3억 5천만 원)을 엔젤투자를 통해 조달하는 미국의 경우에 비하면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엔젤투자는 어떻게 그처럼 활성화될 수 있었는가?
미국 엔젤투자의 중심에 있는 소위 “수퍼엔젤(Super Angel)”중 한 명인 론콘웨이(Ron Conway)는 아마도 그에 대한 단적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주의 스타트업 구인구직]위시랜드, 브라이트웍스 (Brightworks), 모글루, 플라스크 모바일, 배낭
2012년 10월 22일

이주에 구인중인 스타트업은 위시랜드, 브라이트웍스 (Brightworks), 모글루, 플라스크 모바일, 배낭입니다.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22)
2012년 10월 22일

1) 23일 애플의 신제품 공개 이벤트 예상
2) 애플맵 덕분에 성장한 회사 Waze
3) 스타트업 아이템 정하기

[Weekly Choice]이주의 읽을거리
2012년 10월 20일

금주 이슈가 되었던 IT와 스타트업 업계에 관련된 읽을거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비범한 엔젤의 각오’ 한국엔젤투자협회의 공식 출범
2012년 10월 19일

10월 17일, 서울 중구 SKT타워 슈펙스홀에서 엔젤투자가와 청년기업인 등 관련 인사들 300여 명이 엔젤투자협회의 발대식에 참석했다. 엔젤투자자협회의 지원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기대해본다.

국내 유일의 서울시 ‘앱축제’ 열려 -2012 서울 App&Job 페스티벌 후기
2012년 10월 19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전자신문•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2 서울 App&Job 페스티벌’가 18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축제는 스마트한 서울, 청년 일자리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축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서울App&Job 페스티벌은 모바일 앱 산업 발전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앱 개발 축제다.

[채기자의 스타트업 노how] 지금 그 줄! 썩은 동아줄은 아닌가요?
  ·  2012년 10월 19일

사업에서 외부업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자연스럽게 타 업체의 투자 및 제휴제안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어떤점을 유의하면 좋을까요? 지금 다가온 그 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손인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vent]더 발전된 beSUCCESS를 위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2년 10월 19일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beSUCCESS는 독자들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앞으로 보다 가치있는 정보들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본 설문으로 얻어진 내용들은 내부용으로만 사용되며 어떠한 경로로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총 설문은 최대 7 분 내외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설문에 응해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장 성실하게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킨들파이어 증정합니다. (당첨자 공개 : 11월 초) – Team beSUCCESS beSUCCESS 독자 설문지 * 필수항목 귀하의 성별을 알려주십시오 *…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19)
2012년 10월 19일

1) 구글-삼성, 249달러의 크롬북 출시
2) 어린이들에게 무료 코딩 교육, 코드나우
3) 새로운 애플맵의 아주 불필요한 기능

디브온 2012 완전정리 – " 개발자, 그들의 정체와 미래의 개발자 근무환경"
2012년 10월 18일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 만에 천 명의 참가자가 마감되면서 뜨거운 호응과 기대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IT 및 벤처 리더들의 대담, 기술공유 세션, 커뮤니티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개발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모두에게 꽤나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Devon) 2012’, 그 현장을 다시 되짚어 본다.

[플래텀]혁신을 이끌어낸 세계 최초 10가지
2012년 10월 18일

세계 최초라는 것은 그것이 삶에 유용하건 그렇지 않던지 간에 명예로운 타이틀임에는 틀림없다. 오늘도 수많은 발명가들이 이 ‘세계 최초’라는 호칭을 얻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라 불리우는 것들 중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쓸모 있는 10개를 꼽아보자.

[보도자료]J.Moore Partners(실리콘밸리 IT 전문 M&A 자문사),국내 최초로 정식 사무소 개소
2012년 10월 18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IT 전문 투자은행인 J.Moore Partners는 10월 16일 서울에 아시아지역본부 사무소 개소를 발표했다.

임팩트투자와 A.P.Giannini
2012년 10월 18일

미국 은행의 역사에서 지아니니는 많은 부분에서 창업가적 (entrepreneurial)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상류층에만 국한되었던 금융서비스를 중산층, 가난한 이민자 등에게 최초로 제공했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진정한 금융의 역할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정신은 벤처기업과도 잘 부합하여, 월트 디즈니가 미국 최초 본격 애니메이션인 백설공주를 제작할 수 있도록, 그리고휴렛패커드가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 은행이 되었다.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18)
2012년 10월 18일

1) 모바일 웹의 장수를 기대한다.
2) 구글 CEO 래리 페이지 “규제는 큰 위험요소다”
3) GoPro의 신제품 HERO3 Black Edition

[벤처꼬꼬마]휴학생 그리고 스타트업.
2012년 10월 17일

선배의 조언보다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가 더 큰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사실 이 글은 ‘팀 빌딩은 어떻게 하고, VC에게 투자받는 과정 등 창업전반에 관한 이야기’는 비교적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당최 그것들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지도 못했던, 당장 나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다가왔던 “그 날”의 제게 쓰는 글입니다. 지난 1년 반을 휴학생이자 두 곳의 스타트업 멤버로 지내면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제 1회 개척자 축제
2012년 10월 17일

10월 말,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제 1회 개척자 축제가 열립니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구해줘!
2012년 10월 17일

사람의 “발”이라는 것을 주제로 얼마나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라는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해 보는 것…
그러면 앞으로 몇번의 연재에서 시도될 내용들은 기대감으로 놔두고 오늘은 우리나라의 엔지니어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엮어 버리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으로 하지요.

WANTED! 사람을 찾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돈도 적게 주고 많은 노동까지 요구하는 마당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기까지 한 예비창업자분들,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디브온 2012 완전 정리 – "창업과 린 스타트업"
2012년 10월 17일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하루 만에 천 명의 참가자가 마감되면서 뜨거운 호응과 기대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IT 및 벤처 리더들의 대담, 기술공유 세션, 커뮤니티 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개발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모두에게 꽤나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Devon) 2012’, 그 현장을 다시 되짚어 본다.